유이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오전 서경스타에 “강남과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친한 동료사이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한 매체는 유이와 강남이 최근 SBS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3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인 유이는 지난 5월 팀에서 탈퇴하고 열음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면서 배우 활동을 본격화 했다. 현재 KBS2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의 출연을 확정했다.
힙합그룹 엠아이비로 데뷔한 강남은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으며, SBS ‘정글의 법칙’에 고정 출연 중이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