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산업
IT
SKT-SM, 계열사 지분인수로 콘텐츠 사업 강화
입력2017.07.17 17:02:28
수정
2017.07.17 17:49:38
박정호(왼쪽) SK텔레콤 사장과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엔터테인먼트 본사에서 콘텐스 사업과 관련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두 회사는 계열사의 지분을 상호 인수하는 방식으로 인공지능 등 ICT를 결합한 차세대 콘텐츠와 관련한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제공=SK텔레콤
- 양철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