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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리야 티셔츠만 입어도 빛이나네! ‘뽀얀 피부’ 과거 서장훈에게 굴욕 당해?

이엘리야 티셔츠만 입어도 빛이나네! ‘뽀얀 피부’ 과거 서장훈에게 굴욕 당해?이엘리야 티셔츠만 입어도 빛이나네! ‘뽀얀 피부’ 과거 서장훈에게 굴욕 당해?




이엘리야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우 이엘리야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일상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엘리야는 편안한 티셔츠를 입고 가벼운 미소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또한, 잡티없이 뽀얀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엘리야가 ‘쌈 마이웨이’를 통해 주목 받은 가운데 과거 서장훈에 굴욕당한 일화가 재조명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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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엘리야는 과거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 출연했으며 당시 이엘리야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백예령 역을 맡아 악역 연기를 완벽히 소화했다며 자신을 밝혔다.

유재석은 이엘리야의 악역연기를 언급하며 “나오신 김에 악역 연기 한 번 보여달라”고 요청했으며 이엘리야는 서장훈에게 “네까짓 게 날 무시해? 내가 누군지 알아? 나 TS 며느리야”라고 연기했다.

그러나 서장훈은 이엘리야의 연기에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무반응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이엘리야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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