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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트론, 中 기업과 466억원 규모 장비 공급계약 체결

비아트론(141000)은 중국 ‘Chengdu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와 465억5,47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60.9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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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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