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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예선 1위로 결선 진출



‘배구여제’ 김연경을 중심으로 뭉친 여자배구 대표팀이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H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난적 폴란드를 3대0으로 제압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8승(1패)째를 챙긴 한국은 제2그룹 1위로 결선(4강)에 진출했다. 대표팀은 26일 출국해 29일(한국시간)부터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리는 준결승, 결승을 준비한다. /수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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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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