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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위 절차적 정의 지켜내겠다"
입력2017.07.24 21:49:26
수정
2017.07.24 21:49:26
2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1차 회의에서 김지형(오른쪽 두번째) 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김지형 전 대법관을 위원장으로 인문사회·과학기술·조사통계·갈등관리 등 4개 분야에서 각각 2명씩 모두 9명의 공론화 위원을 위촉했다. /이호재기자
- 서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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