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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월드비전 아프리카 식수위생사업 지원 협약
입력2017.07.26 13:37:26
수정
2017.07.26 16:18:13
박정환(왼쪽) KGC인삼공사 국내사업본부장과 어호선 월드비전 마케팅부문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빌딩에서 아프리카 식수위생사업 후원 협약을 맺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식수위생시설이 취약한 아프리카 탄자니아 은다바시 지역에 설치될 4개의 기계식 관정 식수 시스템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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