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갑 현대상사(011760) 대표이사 부회장이 자사주 2,000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부회장의 지분율은 0.06%에서 0.075%로 증가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