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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일상 모습 청순해! 키 작아서 골프 못 할 뻔? “가장 멋진 스윙 만들겠다”

이미향 일상 모습 청순해! 키 작아서 골프 못 할 뻔? “가장 멋진 스윙 만들겠다”이미향 일상 모습 청순해! 키 작아서 골프 못 할 뻔? “가장 멋진 스윙 만들겠다”




이미향(KB금융그룹)의 일상이 포착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선수 이미향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마가 페워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이미향은 은은한 미소를 지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청순한 분위기와 미모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미향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애버딘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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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미향은 4살 때부터 골프를 시작했으나 이미향의 아버지는 작은 체구를 가진 그에게 “키 작으니까 골프 하지 말자”라고 전했다.

이미향은 이에 “가장 멋진 스윙을 만들겠다”며 골프를 계속했다. 이미향의 키는 162cm로, 다른 골프 선수들에 비해 작은 키를 가졌지만, 2009년부터 3년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각종 아마추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이미향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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