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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엄지원, 형광등처럼 반짝반짝! 얼굴에 꿀 발랐나?

배우 엄지원이 굴욕없는 피부미인임을 증명했다.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짜임새 있는 전개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으로 단숨에 월화극 1위에 등극한 SBS 월화 드라마 ‘조작’ (극본 김현정 연출 이정흠)에서 ‘권소라’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엄지원이 꿀을 발라 놓은 듯한 피부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브라운관을 꽉 채우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엄지원 표 검사’를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는 엄지원이 우윳빛 피부로 나날이 갱신하고 있는 여신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평소 피부미인이라 불리는 그녀는 이번에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도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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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엄지원은 SBS 월화 드라마 ‘조작’에서 단 4회만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지난 주 방송에선 윗선의 계략으로 박응모 (박정학 분)가 풀려 날 상황까지 오게 돼 그녀가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SBS ‘조작’ 은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한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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