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팬젠(222110)이 일동제약과 3억8,000만원 규모의 항체세포주 개발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2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