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도 있는 사람’ 수영이 자신의 SNS에 드라마 출연 영상을 게재했다.
최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과 함께 ““Take me back to the night we met.” ep.1 is up Link on my bio #알수도있는사람 #2009“ 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의 팔로워들은 “1화의 명장면이었어요!!!!!!”,“미국에서 볼 수가 없어요 ㅜㅜ”,“넘 재밌어요” 등의 감상을 남겼다.
‘알 수도 있는 사람’은 JTBC와 드라마 하우스가 제작한 10 부작 웹드라마로 옛 연인이 남긴 스마트폰의 비밀번호를 풀며, 잠겨버린 사랑의 기억도 함께 풀어가는 미스터리 삼각 로맨스를 표방하고 있다.
네이버 TV나 JTBC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알 수도 있는 사람’은 참신한 소재와 출연진들의 호연으로 온라인 상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수영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