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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 이름값 할까






일본프로야구를 평정한 다르빗슈 유는 메이저리그에서도 2013년 탈삼진 1위와 네 차례 올스타 선정으로 정상급 활약을 펼쳤다. 다저스가 우승의 마지막 퍼즐로 데려온 다르빗슈는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 중인 팀에서 관심을 보내줘 영광”이라고 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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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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