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최대 드럭스토어 dm의 캔디류(젤리) 판매량 No.1 제품 뷰티 스위티즈가 국내에 상륙했다.
뷰티 스위티즈는 2015년 독일에서 2백만 개 이상 판매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 과일 함량이 높아 과일의 맛과 향, 식감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으며, 종류에 따라 각각 비타민 E, 알로에베라, 콜라겐, 비오틴 등의 영양소를 함유했다. 또한 글루텐 프리, 팻 프리, 인공향료 프리로 건강과 안전성까지 고려했다.
독일 현지에서 판매하고 있는 스위트 크라운스, 사워 캣츠 제품은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까다로운 기준으로 유명한 유럽 EVU(European Vegetarian Union)에서 캔디류 중 유일하게 비건(Vegan) 인증을 받았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하는 4종 중 이에 해당하는 왕관 모양과 고양이 모양 제품 역시 국내 기준에 맞춰 인증 획득을 준비 중이다.
한편, 뷰티 스위티즈는 SM엔터테인먼트 그룹의 셀러브리티 샵 SUM(썸)을 통해 선론칭했으며, 8월 중 올리브영 등 헬스&뷰티 스토어, 편의점, 약국, 백화점, 면세점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제품은 50g, 100g 2종이며 권장소비자가격은 50g 기준 2천원대이다.
토탈 헬스케어 전문 기업 피온 컴퍼니(PION COMPANY)가 독일 인기 젤리, ‘뷰티 스위티즈(Beauty Sweeties)’ 4종을 SM엔터테인먼트 콜라보레이션 한정판으로 국내 시장에 첫 선보인다.
공식 수입처 피온 컴퍼니 관계자는 “뷰티 스위티즈를 론칭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의 건강한 이미지와 각 그룹의 톡톡 튀는 개성이 브랜드와 맞닿아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했다”라며, “피온 컴퍼니는 토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피온 컴퍼니는 뷰티 스위티즈의 한국 론칭을 기념해 SM엔터테인먼트 최정상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한정 선보여 론칭 전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하트 모양의 △소녀시대X스위티즈, 왕관 모양의 △샤이니X스위티즈, 고양이 모양의 △레드벨벳X스위티즈, 곰돌이 모양의 △NCT(엔시티)X스위티즈는 모양만큼이나 각각 다른 성분과 맛, 식감을 자랑한다.
한편, ‘뷰티 스위티즈’는 오늘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약 2주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론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1천 명의 당첨자에게는 뷰티 스위티즈 제품과 함께 스위티즈 스페셜 굿즈를 함께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