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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이윤석, 둘째 계획 청신호…의사 “10명도 낳을 수 있어”

‘아빠본색’ 이윤석, 둘째 계획 청신호…의사 “10명도 낳을 수 있어”




‘아빠본색’ 이윤석이 둘째를 갖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2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개그맨 이윤석 부부가 둘째를 갖기 위해 병원에서 검진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윤석은 혼자 놀고 있는 아들 승혁을 보고 둘째 생각을 하게 됐고 아내도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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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의 아내는 “제가 노산이었고 첫째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날 때까지 마음을 놓지 못했다”며 “애써 마음을 주지 않았다. 출산하고 가슴에 올려주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고 마음 고생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후 이윤석 부부는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고 의사는 이윤석에게 “정자가 평균보다 10배가 많다”며 “10명도 낳을 수 있겠다”고 희소식을 전했다.

[사진=채널A ‘아빠본색’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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