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골프 골프일반

코트황제 '스테픈 커리' 필드를 누비다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의 간판스타이자 ‘골프광’ 스테픈 커리가 4일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 엘리메이 클래식 1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초청선수로 출전한 커리는 버디 3개와 보기 5개, 더블 보기 1개를 기록해 4오버파 74타를 쳤다. 드라이버로 평균 265야드를 날린 커리는 154명 중 공동 142위에 머물러 컷 통과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경훈이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7위에 올랐다. /헤이워드=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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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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