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6’ 넉살의 ‘예쁜’ 일상샷이 화제다.
최근 넉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놀러가고 싶다...”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넉살은 해변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넉언니’라는 별명에 걸맞은 곱상한 얼굴이 절로 ‘미남’ 이란 말을 떠오르게 한다.
누리꾼들은 넉살의 사진을 보고 “존잘...”,“너무 잘생겼다 진짜”,“넉살 언니 너무 이쁘신 거 아닌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넉살은 ‘쇼미더머니6’에서 우승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사진=넉살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