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저마다의 크고 작은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때때로 실패한다. 저자는 실패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에고’를 어떻게 통제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사례들을 서술했다.
추천사(우창록 율촌 대표변호사): 시행착오와 실패, 그리고 이를 극복한 무수한 성공 스토리를 통해 ‘에고(자아)를 어떻게 통제하느냐에 따라 실패와 성공이 갈린다’는 사실에 공감하게 됐다. ‘나는 그리 대단한 존재가 아니다’라는 사실에 스스로 초라해지기도 하지만, “다음 열망으로 넘어가려면 겸손해져야 한다”는 저자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