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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바꾼 일상...쇼핑몰 북적·명동 한산
입력2017.08.06 17:12:12
수정
2017.08.06 17:12:12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생활패턴도 변화하고 있다. 6일 오후 서울 롯데월드타워몰(사진 위쪽)이 시원한 실내에서 쇼핑 등 시간을 보내는 ‘몰캉스’를 즐기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는 반면, 같은 시각 서울 명동(아래쪽)은 방문객이 줄어들면서 한산하다. /연합뉴스
- 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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