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012800)은 7일 계열사인 태우에 대해 18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대창의 자기자본대비 10.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 날부터 내년 2월 7일까지다. /서지혜기자 wis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