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재테크

삼성증권, 외국주식 거래하면 해외여행 ‘경품’





삼성증권은 올해 연말까지 외국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에게 최대 해외여행 상품권을 지급하는 ‘MY해외주식’ 이벤트 ‘실전’ 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실전’ 편에 참여하는 고객을 상대로 은 누적거래 금액에 따라 1,000만원 이상 10명에게 10만원 상당의 면세점상품권, 5,000만원 이상 5명에게 블루투스 스피커를, 1억원 이상 3명에게 고급 드라이어를, 5억원 이상 1명에게 공기청정기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5억원 이상 거래하는 전체 고객 중 한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만원 상당의 하와이 여행 상품권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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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 중 누적 거래 금액별로 미션이 달성되며, 미션을 달성한 달에 추첨 대상이 된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조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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