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TV·방송

박유천 예비신부 황하나 명예훼손혐의로 벌금형? “블로거 비방과 모욕의 표현”

박유천 예비신부 황하나 명예훼손혐의로 벌금형? “블로거 비방과 모욕의 표현”박유천 예비신부 황하나 명예훼손혐의로 벌금형? “블로거 비방과 모욕의 표현”




박유천의 예비신부로 알려진 황하나 씨가 최근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형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블로거 A 씨는 최근 “박유천과 결혼을 약속한 황 씨가 온라인상에서 자신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검찰에서 구약식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유천의 예비신부 황하나 씨는 온라인상에서 알게 된 블로거 A 씨에 대해서 비방과 모욕의 표현을 했다가 A 씨에게 고소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한편, 박유천의 예비 신부 황하나 씨가 다시 SNS 계정을 삭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황하나 씨의 SNS에는 최근 ‘♥행복해♥’라는 글귀가 쓰여 있었으나 다시 삭제됐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