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정재형이 취미로 ‘서핑’을 즐긴다는 사실이 알려져 소소한 화제다.
최근 정재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hawaii#queensbeach#surfing#작지만즐거운파도 photo by @kimwolf2006 사진 고마워!”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재형은 서핑 보드를 타고 푸른 파도를 가르고 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시원한 광경에 누리꾼들은 “이런 더위에 서핑하면 천국이겠다”,“인도어 파일 줄 알았던 정재형씨가 의외네요”,“바다 색깔 정말 끝내준다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정재형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