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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동맹체' 한국해운연합 결성 협약
입력2017.08.08 17:27:09
수정
2017.08.08 17:27:09
김영춘(앞줄 왼쪽 네번째) 해양수산부 장관과 이윤재(〃〃다섯번째) 한국선주협회 회장 등 정부와 국적 컨테이너 선사 14곳의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에서 해운동맹체인 ‘한국해운연합’의 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권욱기자
- 박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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