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이파니가 양악 수술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이파니·서성민 부부와 미나·류필립 커플이 출연했다.
이날 이파니는 노안이라는 소리를 듣자 “이번에는 손 안 댔는데”라고 성형 사실을 스스로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파니는 “예전에 양악 수술하고 노안 소리를 많이 들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파니는 남편 서성민과의 러브스토리와 결혼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