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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 싸이벡스 미오스&지비 마리스 유모차 런칭 이벤트

사진 제공 : 엠케이사진 제공 : 엠케이


프리미엄 유아용품기업 엠케이(MK)가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싸이벡스(CYBEX)와 지비(GB) 플래티넘에서 새로운 유모차 모델을 런칭했다.

편리한 외출의 필수 아이템인 경량 절충형 유모차인 싸이벡스의 ‘미오스’와 지비(GB) 플래티넘의 컴팩트형 디럭스 유모차 ‘마리스’는 전국 백화점 비비하우스 매장과 유아용품 매장 68여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공식 수입사인 (주)MK의 공식 인스타그램(@mk_lifestyle_insta)에서 체험단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싸이벡스의 미오스는 기존의 디럭스 유모차 ‘프리암’의 절충형 버전이다. 특화된 바퀴의 서스펜션은 경량 프레임에서 갖출 수 있는 최대의 안정성을 제공하며 럭스시트는 메쉬로 되어있어 가벼울 뿐만 아니라 아이의 체온 조절을 돕는다. 패딩 처리된 인레이를 이용해 포근하게 사용할 수 도 있다. 또한 미오스의 프레임은 매트한 블랙과 메탈 두 종류가 있으며 다양한 색상의 컬러팩으로 출시되어 사용자의 취향에 맞추어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지비(GB) 플래티넘의 미오스는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이 결합된 컴팩트하고 디럭스한 유모차로 일체형 폴딩시스템은 전방보기뿐만 아니라 마주 보기 시에도 폴딩이 가능하다. 80cm 의 높은 시트 높이는 일반적인 카페, 레스토랑의 테이블 높이와 알맞아 유아의자 대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XXL 사이즈의 풀커버 캐노피는 등받이 각도를 180도 눕힌 상태에서도 자외선으로부터 아이를 완벽하게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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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GB의 바구니형 카시트 ‘이단’뿐만 아니라 싸이벡스의 ‘클라우드큐’와 ‘아톤’ 카시트까지 호환할 수 있어 아이의 편안한 장거리 여행을 돕는다.

제품의 상세 정보는 엠케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공식 인스타그램, 네이버 카페 등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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