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文 대통령 “할아버지 좋아? 같이 색칠할까?”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서초구에 있는 서울성모병원을 찾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건강보험 강화정책을 직접 발표하기에 앞서 어린 환자들과 부모님을 만났다. 문 대통령은 유다인(5) 양과 색칠공부를 함께 하며 “할아버지 좋아”라고 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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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관련해 현장 방문한 서울 강남구 서울성모병원에서 유다인(5)양을 만나 색칠 놀이를 하고 있다./청와대 제공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관련해 현장 방문한 서울 강남구 서울성모병원에서 유다인(5)양을 만나 색칠 놀이를 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관련해 현장 방문한 서울 강남구 서울성모병원에서 검사를 꿈꾸는 청소년 환자 배권환 군(오른쪽)과 작곡가를 꿈꾸는 청소년 환자 이경엽 군을 만나 격려하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제공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관련해 현장 방문한 서울 강남구 서울성모병원에서 검사를 꿈꾸는 청소년 환자 배권환 군(오른쪽)과 작곡가를 꿈꾸는 청소년 환자 이경엽 군을 만나 격려하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관련 현장 방문한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작곡가를 꿈꾸는 이경엽 군의 멘토로 참석한 김형석 작곡가의 선물(헤드폰)을 함께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관련 현장 방문한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작곡가를 꿈꾸는 이경엽 군의 멘토로 참석한 김형석 작곡가의 선물(헤드폰)을 함께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관련해 현장 방문한 서울 강남구 서울성모병원에서 작곡가를 꿈꾸는 청소년 환자 이경엽 군(왼쪽)과 검사를 꿈꾸는 청소년 환자 배권환 군을 만나 격려하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제공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관련해 현장 방문한 서울 강남구 서울성모병원에서 작곡가를 꿈꾸는 청소년 환자 이경엽 군(왼쪽)과 검사를 꿈꾸는 청소년 환자 배권환 군을 만나 격려하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관련 현장 방문한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검사를 꿈꾸는 청소년 환자 배권환 군의 멘토로 참석한 여치경 변호사의 선물(검찰 기념 머그컵)을 함께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관련 현장 방문한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검사를 꿈꾸는 청소년 환자 배권환 군의 멘토로 참석한 여치경 변호사의 선물(검찰 기념 머그컵)을 함께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박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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