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사회일반

김영주 고용부 장관 후보자, “일자리, 양과 숫자로만 따져서는 안돼”

입력2017.08.11 10:15:28 수정 2017.08.11 10:15:28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인사청문회서 일자리 정책 패러다임 전환 필요 강조

고용 안정되고, 일한 만큼 대가 보상 받을 수 있어야

“비정규직 정규직화, 최저임금 현실화 등이 그 시작”

관련기사

임지훈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서울대병원 전체휴진 초읽기…"환자엔 죄송"

영상뉴스 과징금 1400억원…블랙홀 빠진 쿠팡

영상뉴스 경찰도 당황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 야구방망이 난동…결말은

영상뉴스 환자들 '눈물 호소' 외면하는 의사들

영상뉴스 바다에서 이륙하던 수상비행기 앞에 보트가…아찔한 사고

영상뉴스 '와장창' 굉음과 하늘에서 떨어진 차량…목격자 충격에 병원行

영상뉴스 서울대병원, 17일 휴진 강행…"중증·희귀 질환은 진료"

영상뉴스 지하철 女승객 위협하고 돈 뜯는 '여장 남자'의 정체

영상뉴스 8만명이 빠진 ‘백제의 미소’, 이번 기회 끝나면 다시 일본 간다 [미미상인]

영상뉴스 '눈물의 여왕'으로 뜬 그곳…'업계 최초' 버추얼 라방 현장 가보니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