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성문전자 “시황변동 관련 중요 공시대상 없음”

11일 성문전자(014910)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에 영향을 미칠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성문전자는 반기문 테마와 관련이 없다”며 “성문전자는 전기차에 들어가는 전용부품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며 콘덴서에 들어가는 부품소재를 만드는 회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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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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