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테스(095610)가 중국 기업과 12억3,829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0.7%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