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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첸, 미인대회 출신다운 화려한 미모..."유덕화가 반할만 해"

주리첸, 미인대회 출신다운 화려한 미모...“유덕화가 반할만 해”주리첸, 미인대회 출신다운 화려한 미모...“유덕화가 반할만 해”




주리첸의 과거 모습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대만 ET투데이 보도에 의해 유덕화의 연인인 주리첸이 언급됐다. 유덕화는 조직폭력배의 위협으로 20년 간이나 연인인 주리첸을 공개하지 못하다가 주리첸이 부친상을 당한 다음에야 공개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 태생인 주리첸은 1966년 생으로 1884년도에 신차오 미인 선발대회에서 수상했으며, 미용을 배우기 위해 홍콩으로 건너 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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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첸의 젊은 시절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덕화가 반할 만 하네”,“대단한 미인이다”,“20년 간 숨길 만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덕화와 주리첸 부부는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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