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7년 7월 13일부터 2017년 8월 14일까지의 남자 광고모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21,166,61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 확산량 측정하였다. 지난 6월 남자 광고모델 50명 브랜드 빅데이터 11,469,379와 비교하면 84.55% 증가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분석에서는 소비자가 브랜드에 영향을 끼치는 참여지수와 소비자가 소비자에게 영향을 주는 소통지수, 브랜드의 확산량으로 측정한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2017년 8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송중기, 공유, 지창욱, 류준열, 박서준, 이상민, 김수현, 강하늘, 남궁민, 백종원, 소지섭, 유재석, 이정재, 박보검, 김재환, 장문복, 박재범, 여진구, 유선호, 정우성, 유해진, 지드래곤, 이민호, 에릭, 유승호, 임시완, 김희철, 서장훈, 배정남, 김영철 순이었다
1위, 송중기 브랜드는 참여지수 393,015 소통지수 241,969 커뮤니티지수 1,120,02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55,008 로 분석되었다. 지난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지수 811,077보다 116.38% 급등했다.
2위, 공유 브랜드는 참여지수 62,832 소통지수 507,537 커뮤니티지수 713,50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83,877로 분석되었다. 지난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지수 2,664,805보다 51.82% 하락했다.
3위, 지창욱 브랜드는 참여지수 383,506 소통지수 31,456 커뮤니티지수 813,38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28,349로 분석되었다. 8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순위에 새롭게 포함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7년 8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송중기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송중기 브랜드는 드라마로 만들어진 브랜드가 영화로 이어지면서 브랜드평판이 높아졌고, 송혜교와의 결혼 이슈로 소비자들의 참여가 높아지면서 광고 분야에서도 관심도가 높아졌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했던 송중기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잘생기다, 대단하다, 논란’이 높았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송혜교, 군함도, 결혼’이 높았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53.86%로 분석되었다”라고 빅데이터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http://www.rekorea.net 소장 구창환 )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 평판의 변화량을 파악하고 있다. 2017년 8월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에서는 송중기, 공유, 지창욱, 류준열, 박서준, 이상민, 김수현, 강하늘, 남궁민, 백종원, 소지섭, 유재석, 이정재, 박보검, 김재환, 장문복, 박재범, 여진구, 유선호, 정우성, 유해진, 지드래곤, 이민호, 에릭, 유승호, 임시완, 김희철, 서장훈, 배정남, 김영철, 이서진, 이동욱, 주현, 현빈, 전현무, 신동엽, 이병헌, 김흥국, 조정석, 하정우, 차은우, 김종민, 조인성, 김준현, 윤균상, 박해진, 강동원, 마동석, 양세형, 박형식 에 대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하였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