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재테크

삼성證, 재무분석사협회와 컨퍼런스 공동 개최





삼성증권(016360)은 한국공인재무분석사협회(CFA)와 공동 주관으로 17일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톰슨로이터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CFA 공인자격 보유자 및 유관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금융의 디지털화와 지정학적 이슈·리스크, 올해 이후 경제 및 금융시장에 대한 전망 등이 컨퍼런스 주제다. 각 주제발표와 관련 패널 토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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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관계자는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CFA는 350여 명으로 삼성증권에 국내 기관 중 최다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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