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윤태진이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윤태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w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태진은 붉게 염색한 머리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윤태진의 청순한 미모와 화사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윤태진은 2010년 춘향선발대회에서 선으로 선발됐으며 이후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프리 선언 이후 다양한 방송에서 활동 중이다.
한편 윤태진은 1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NC 다이노스의 경기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윤태진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