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는 “문재인 정부의 100일에 과연 소상공인들의 자리는 있었는가 묻고싶다”며 “일자리 등 소상공인들의 직접적인 생존과 맞닿아 있는 문제들이 추진되는데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는 소외당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소상공인과 격의 없는 소통으로 사회적 합의의 큰 틀을 마련하는 것이 새 정부의 당면한 임무”라고 강조했다.
연합회는 또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근본적인 소상공인 체질 강화에 나서 성공하는 정부로 자리매김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상공인연합회, 문 대통령 취임 100일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