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LG드림페스티벌, 9월 9일부터 서울지역 예선전

LG경북협의회가 주최하는 ‘제17회 LG드림페스티벌’이 10월 14일 본 축제에 앞서 9월 9일 서울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이 축제는 LG가 청소년의 꿈과 열정을 후원하고 지역사회 친화활동의 하나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24세 이하 청소년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GOD의 김태우, 10㎝ 권정렬, 황치열 등의 많은 스타가 발굴됐다. 가요와 댄스 부문으로 진행되는 예선은 9월 10일 대구, 16일 부산, 23일 구미에서 본선을 거쳐 부문별 톱3을 선정해 10월 14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최종 경합을 벌인다. 참가 접수는 9월 6일까지 LG경북협의회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관련기사



이현종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