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한국GM 설립 15년 만에 완성차 1,000만대 돌파



조연수(앞줄 오른쪽 네번째) 한국GM 생산부문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17일 인천 부평구 본사에서 가진 ‘완성차 누적생산 1,000만대 돌파 축하 기념식’에서 케이크 커팅 후 박수를 치고 있다. 한국GM은 지난 2002년 회사 출범 이래 15년 만에 이 기록을 달성했다. /사진제공=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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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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