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아이디어를 창업으로…‘경북 IP창업존’ 개소

성윤모(앞줄 왼쪽 세번재) 특허청장과 관계자들이 18일 경북 안동 ‘지식재산(IP)창업존’ 제막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을 포함해 전국 10개 지역에 위치한 IP창업존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특허권으로 확보해 사업화하도록 돕는다. 아이디어가 있는 지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교육과정과 특허출원 비용은 무료다. /사진제공=특허청성윤모(앞줄 왼쪽 세번재) 특허청장과 관계자들이 18일 경북 안동 ‘지식재산(IP)창업존’ 제막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을 포함해 전국 10개 지역에 위치한 IP창업존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특허권으로 확보해 사업화하도록 돕는다. 아이디어가 있는 지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교육과정과 특허출원 비용은 무료다. /사진제공=특허청




성윤모(앞줄 왼쪽 세번재) 특허청장이 18일 문을 연 경북 안동 ‘지식재산(IP)창업존’을 둘러보고 있다. 안동을 포함해 전국 10개 지역에 위치한 IP창업존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특허권으로 확보해 사업화하도록 돕는다. 아이디어가 있는 지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교육과정과 특허출원 비용은 무료다. /사진제공=특허청성윤모(앞줄 왼쪽 세번재) 특허청장이 18일 문을 연 경북 안동 ‘지식재산(IP)창업존’을 둘러보고 있다. 안동을 포함해 전국 10개 지역에 위치한 IP창업존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특허권으로 확보해 사업화하도록 돕는다. 아이디어가 있는 지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교육과정과 특허출원 비용은 무료다. /사진제공=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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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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