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봉의 ‘코튼데이 황사마스크’(사진)는 100% 천연 순면을 재료로 만든 제품이다.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며 특허 받은 닥나무 한지 부직포를 안감으로 사용해 통풍·방한·보온성이 매우 뛰어나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인증을 받아 황사, 유해물질, 미세먼지를 80% 이상 차단하는 것은 물론 꽃가루, 악취, 매연 등 입자성 유해물질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해 준다. 또 1단 접이식 방식으로 착용이 간편하며 2차 감염방지에 도움이 된다.
구강부 접촉 면적을 최소화해 착용해도 호흡을 편하게 할 수 있으며 기능성 와이어 코지지대가 내장돼 있어 입김이 서리는 것과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이창헌 태봉 대표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시아 주요 지역 공기 오염이 심해지면서 기능성 마스크를 개발해야 겠다고 결심했다”며 “코튼데이 황사마스크는 미세먼지 차단은 물론 보온성도 뛰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기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