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더반찬, 남도 전통 가정식 ‘남도관’ 오픈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가정간편식(HMR) 전문몰 ‘더반찬’이 남도 전통 가정식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카테고리 ‘남도관’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남도관은 현지 출신 쉐프와 조리사가 각각 메뉴를 개발하고 직접 조리한 정통 남도 음식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으로는 ‘나주식 곰탕’, ‘여수 피꼬막무침’, ‘광주 별미소고기육전’을 비롯해 ‘남도식 보리굴비찜’, ‘목포식 홍어무침’ 등 각종 생선 요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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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반찬은 남도관 카테고리 오픈을 기념해 남도관 제품으로 구성된 세트 4종을 31일까지 1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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