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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최초 프리미엄! 반도건설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눈에 띄네

- 교육특화 아파트의 강자 반도건설… 원주기업도시 첫 단지내 별동학습관 선보여

- 원주 최초 최상층 다락공간 등 맞춤형 특화설계로 입주민 주거만족도 높을 듯

<원주기업도시에 첫 적용되는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단지 내 별동학습관’(2-2)><원주기업도시에 첫 적용되는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단지 내 별동학습관’(2-2)>


신도시 강자 반도건설이 강원도에서 첫 공급하는 아파트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가 지역민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원주기업도시에서는 처음으로 ‘단지내 별동학습관’과 ‘최상층 다락공간’ 특화설계가 적용된 단지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분양가도 3.3㎡당 670만 원대의 착한 분양가로 책정될 예정에 있어, 특히 실수요자들의 분양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

그 동안 원주기업도시에는 원주시의 높은 교육열에도 불구하고 교육특화 아파트가 없었다. 이에 반도건설은 원주기업도시 최초로 단지 내 조성하는 별동학습관에 YBM넷, 능률교육프로그램 등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열이 높은 3040 젊은 학부모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단지 인근으로 유치원 및 초·중·고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학군도 우수하다.


내부설계에서도 반도건설만의 특화상품이 돋보인다.

먼저, 원주 최초로 최상층 일부세대에 최대 약 12평의 다락 공간이 제공된다. 다락공간은 아이들 놀이방이나 공부방, 작업실, 영화감상실 등으로 활용이 가능해 선호도가 높다.

이밖에 전 세대가 전용 59·84㎡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는 단지에 주방 팬트리, 대형 현관신발장, 침실 붙박이장 등을 제공해 수납 강화형 평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알파룸, 워크인 드레스룸, 안방 서재공간을 설계해 공간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 초보 및 여성운전자를 배려한 일부 광폭주차장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며, 일반 아파트보다 10cm 더 높은 2.4M의 천장고(우물천장 포함 2.55M)를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 해 여성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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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단지는 우수한 교통인프라를 갖췄다. 올 하반기 개통되는 인천~원주~강릉 간 중앙선 고속화전철 서원주역(예정)이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제2영동고속도로 서원주IC와 서원주JC 진입도 수월해 서울 강남권까지 5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원주기업도시 총 두 개 블록에 조성된다. 1-2블록은 지하 2층~지상 30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548가구 규모, 2-2블록은 지하 2층~지상 30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794가구 규모다.

한편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670만 원대에 책정될 예정이며, 계약금 계약시 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전액무이자로 진행된다. 청약일정은 8/29(화), 30(수) 기업체 특별공급, 30(수) 일반특별공급, 31(목) 1순위, 9/1(금) 2순위가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원주시 단계동 878-1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용평가 AA등급, 나이스신용평가가 규정하는 장기신용등급 BBB 긍정적(Positive)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발표된 2017년 시공능력평가 순위는 27위다.

<원주 최초로 적용되는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최상층 다락공간 설계 (84㎡A)><원주 최초로 적용되는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최상층 다락공간 설계 (84㎡A)>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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