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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과거 아찔 노출 하의실종? “스타트 잘 끊어야 한다는 부담감” 컴백 소감

선미 과거 아찔 노출 하의실종? “스타트 잘 끊어야 한다는 부담감” 컴백 소감선미 과거 아찔 노출 하의실종? “스타트 잘 끊어야 한다는 부담감” 컴백 소감




과거 공개한 선미의 파격적인 하의 노출 의상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선미는 과거 KBS 2TV ‘뮤직맹크-연말 결산 특집’에 출연해 오랜만에 ‘보름달’ 무대를 보여줬다.

이날도 선미는 맨발로 나와 고혹적인 자태를 자랑했으며 마치 긴 티셔츠 하나만 입고 나온 것처럼 짧은 하의로 시선을 끌었다.


이에 선미의 가녀린 몸매와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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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미는 22일 서울 강남구 한 스튜디오에서 새 솔로 스페셜 에디션 ‘가시나(Gashina)’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선미는 원더걸스 해체 후 솔로 앨범에 대해 “다른 멤버들도 열심히 작업 중이다. 스타트를 잘 끊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많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10년 동안 JYP에 있어서 떠나는 게 어려운 일이었다. 낯선 걸 두려워하는 성격인데도 (소속사 이적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제 시각이 너무 한정돼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제가 너무 우물 안 개구리라고 생각했다. 다른 음악도 해보고 싶었다.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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