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금비, 계열사 우천개발이 지분율 5.19%로 늘려

금비(008870)는 계열사 우천개발이 장내매수로 141주를 사들였다고 23일 공시했다.


우천개발이 보유한 금비 주식은 총 5만1,900주로 지분율은 5.19%다.

관련기사



박시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 태그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