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미얀마 양곤의 한 공장을 방문한 ‘삼성 모바일 교육 버스’에서 미얀마 어린이들이 영어, 수학 등 기초 교육을 받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5년 미얀마에서 ‘삼성 모바일 교육 버스’를 시작했으며, 이달부터 수업 공간에 별도의 주방 공간까지 갖춘 신형 교육 버스와 스마트 TV, 갤럭시 탭을 추가로 지원해 총 3대의 교육 버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사진제공=삼성전자 지난 21일 미얀마 양곤의 한 공장을 방문한 ‘삼성 모바일 교육 버스’에서 미얀마 어린이들이 영어·수학 등 기초 교육을 받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5년 미얀마에서 삼성 모바일 교육 버스를 시작했으며 이달부터 수업 공간에 별도의 주방 공간까지 갖춘 신형 교육 버스와 스마트 TV, 갤럭시 탭을 추가로 지원해 총 3대의 교육 버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