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은 ‘2017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드’(ASIA-PACIFIC AWARDS)에서 국제 비즈니스 웹사이트 부문 유통 분야 금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2002년 출범한 미국 스티비 어워드는 전 세계 기업·기관의 비즈니스 성과와 사회적 기여도를 평가해 시상하는 행사로, 시상식은 오는 10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지난달에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인터넷 에코어워드’(iECO AWARD)에서 인터넷표준화 혁신부문 웹접근성 분야 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