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과 대마초를 피운 사실로 논란이 된 한서희의 ‘위대한 탄생’ 시절이 재조명 받고 있다.
‘위대한 탄생3’에 출연한 한서희는 당시 탑12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눈에 띄는 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외모 덕분인지 각종 기획사에서 러브콜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특정 그룹에 발탁이 되지 못하고 연습생 생활을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서희는 1심 재판에서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 외 다른 관련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 원을 선고받았으나 불복하고 항소심 중이다.
[사진=위대한 탄생3 캡처]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