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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국내시황]



원유 ETN 열풍. 삼성증권 ETN만도 하루평균 거래량, 140만 주. 거래대금은 178억.

가계부채, 1분기보다 2.1% 증가.1388조 3000억 기록. 가계대출 증가 영향.

달러 재테크족들도 ‘박스권 투자’에 주목. 원·달러 환율 달러당 1110~1140원으로 하락 때문.

코스피지수, 2366.40으로 강보합세. 외국인, 1043억원 순매수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공개를 앞두고 1.02% 상승.

SK하이닉스, 외국인 차익실현 매물로 7거래일 만에 하락 (-0.29%)

코스닥, IT종합 디지털컨텐츠 정보기기 위주 상승. 컴퓨터서비스, 제약, 금속주 등 하락.

대기업 계열 지주사들, 숨고르기 후 반등 시도. 정부의 다중대표소송제 도입 추진으로 지주사 경영권 프리미엄 가치 상승.

외국인 이달 들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매도. IT 소재 및 장비주 대거 매수.

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 코스피 이전 상장 문제로 임시주주총회 소집. 이전 상장 초읽기.

셀트리온, 공매도로 몸살. 엔씨소프트도 공매도 급증으로 경영진 주식 매도와 주가 급락. 10월부터 제재 강화.

증권가, 갤노트8의 판매량 연말까지 1100만대 예상. 하반기에도 반도체 업황 호조 전망.

이재용 부회장 1심 선고 결과 주목. 과거 특검, 구속영장 시 주가 1~2%대 하락.

[해외시황]



OECD 국가 중 33개국, 유로존의 성장과 통화정책 완화 등으로 작년부터 성장 가속화.

저물가 지속, 주요국 중앙은행 정책에 걸림돌.

시장 경기 하강 시 금리인하 필요하지만 현 수준 금리 인하폭 제한적.


연준 인사들, 중앙은행 정책 효과에 의구심 표명. ECB도 저물가 요인 단기간 내 소멸 불가능 지적.

관련기사



통화정책 정상화 시 물가상승 압력 약화. 연준 금리인상도 지연 전망.

<미국-핵심이슈>



트럼프 대통령, 국경의 벽 건설을 위한 정부폐쇄와 NAFTA 폐지 불사 발언.

7월 신규주택판매, 7개월 만에 최저치 (-9.4%)

8월 서비스업 PMI, 56.9 시장예상치와 전월 수준 상회

<미국- 이슈분석>



NAFTA 재협상에서 무역협정의 핵심인 ISDS 철회나 재설정 고려. 기업단체는 반발.

미국, 실업률 하락 지속, 최근 임금상승률도 물가 상회.

금융시장 안정, 연준의 최우선 과제.

<유럽 - 핵심이슈>



ECB 드라기 총재, 비전통적 통화정책은 미국과 유럽에서 성과 발언.

유로존 종합 PMI 55.8기록. 6년 6개월 만의 최고치.

8월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 1.5기록. 전월 대비 +0.2p 시장예상치 상회.

영국, 유럽 사법재판소 역할 모색 위해 EU와 합의 제시.

<이슈분석>



유로존 경기회복 기대로 최근 파운드화 대비 유로화 가치, 8년 만에 최고치.

잉글랜드 은행, 경기부양 위해 현 기준금리를 상당기간 유지 전망.

금일 해외선물 위험종목 : 천연가스(재고지표 발표), 통화선물 전종목 (잭슨홀 심포지엄)

* 본 기사는 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도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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