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TV·방송

‘백년손님’ 서현진 아나운서 “연애기간 100일 안돼, 차차 친해질 것”

‘백년손님’ 서현진 “예비신랑과 사귄 기간 100일 안돼, 차차 친해질 것”




‘백년손님’ 서현진 아나운서가 예비신랑의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배우 김형범과 아나운서 서현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현진은 결혼을 앞둔 소감을 묻자 “결혼 100일이 남았지만, 사귄 기간이 100일이 안 되는 것 같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관련기사



이어 공개된 6살 연상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예비신랑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서현진은 결혼 준비는 잘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준비는 아무 것도 안돼 있다. 차차 친해지고 알아갈 것”이라고 말해 재차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자기야-백년손님’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전종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