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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스, 생산시설 확충 위해 114억원 규모 공장 매입

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인 힘스(238490)는 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114억원 규모의 공장을 매입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공장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 위치하며, 매입 금액은 자산총액의 23.46%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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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코스닥에 상장한 힘스는 이번 공장 매입으로 공모자금 160억원 중 약 71%를 집행했다. 반기 실적은 매출액 467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60.7%늘었다.



임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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