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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국내시황]

각국 저금리 정책으로 세계경제(OECD 주요 45개국) 동반성장

2분기 글로벌 반도체 업계 설비투자 규모 사상 최대치 기록. 설비투자 규모 26조.

삼성전자, 다음달 말 지배구조 투명성 보고서 한국거래소에 제출. 공시 예정.

삼성전자, 23일 미국 뉴욕 파크애비뉴에서 갤럭시노트8 최초 공개. 관련 부품주 강세.

하반기 국내 주식형펀드에 총 5088억 유입. 8월 들어 본격화.

펀드 자금 유입으로 투신 순매수도 강화. 시장 조정 국면으로 펀드매니저들 개별 종목보다 ETF 선호.

전세계 디스플레이 시장 OLED로 이동하며 자산운용사와 연기금의 OLED 관련주 투자 확산.

기업이익 전망치 고평가. 배당성향은 기업이익 전망 대비 저평가

글로벌 친환경 정책 강화 기조에 전기차 판매량 급증. 부품 수혜주 부상.

최장 10일 휴일, 10월 추석 연휴 여행객 증가 기대. 여행주 강세.

한일 대표 담배회사 KT&G와 재팬타바코(JT), 아이코스 등 궐련형 전자담배에 시장 잠식

JT, 인도네시아 등 해외 담배업체 M&A 가동. KT&G는 해외 판매량 증가 목표. 고배당 정책 도입.

[해외시황]

뉴욕증시 주요지수, 잭슨홀 미팅 주목한 가운데 하락 (다우지수 -0.13%)

달러 인덱스, 전일대비 0.1% 상승한 93.29 기록.

연준 위원들, 금리 인상도 가능성 시사.

경제지표 혼조적. 7월 기존 주택판매가 전월 대비 1.3% 감소한 544만 채.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 수가 2천 명 증가한 23만4천 명 기록.


가상통화 ICO 확산. 전세계 자금조달 올 들어 15억 달러. 긍정적, 부정적 측면 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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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핵심이슈>

트럼프 대통령, 부채상한 혼란에 공화당 지도부 비판

캔자스 연은 총재, 물가 상승률 둔화에도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

댈러스 연은 총재, 자산 축소 즉각 개시 가능 시사.

무디스, 부채상한 문제 신용등급 하락에 미영향 평가.

8월 3주차 신규 실업급여청구건수, 2천 건 증가. 노동수요는 양호

7월 기존 주택판매 전월비 -1.3%. 시장치 하회.

<미국 - 이슈분석>

정치권 부채상한 합의 불확실성. 통화정책 정상화에 장애

증시 향방, 연준의 통화정책 긴축보다 경제성장 토대가 관건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 지속, 향후 중장기적 한계 예상

<유럽 - 핵심이슈>

에스토니아 중앙은행 총재, 유로화 강세 경기 상황 반영 주장.

프랑스 8월 제조업 경기지수 111, 2011년 4월 이후 최고치

스페인, 2/4분기 성장률, 전년동기비 3.1%로 확대

영국, 2/4분기 성장률 전기 대비 0.3%

<유럽 - 이슈분석>

영국, EU와 관계 유지 필요성 인정. EU 내 위상은 약화

중동부 유럽, 가계소비 확대로 사모펀드 투자 16억 유로로 확대

금일 위험종목 : 통화전종목(잭슨홀 심포지엄, 내구재수주, 옐런의장연설, 드라기총재 연설)

금일 잭슨홀 심포지엄으로 옐런의장과 드라기총재 연설 모두 잡혀있는 상황으로 통화 전종목 강변동 가능성 높은 생태.

* 본 기사는 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김도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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